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람재단 복지시설 사건 (문단 편집) == 당시 종로구청 관계자의 책임회피 == ||종로구청 공무원: 거기가 철원이잖아요. 그러다 보니 사회복지사들이 거기서 근무하기를 굉장히 꺼리시고... 취재: '''묶어놓고 벗겨놓고 그게 적절했다고 보시는 거에요?''' 공무원: ''다른 원생을 보호하고 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. 의사가 판단해 주는 거죠'' 취재: 어느 의사가요?|| 당시 관청 공무원이란 사람이 장애인 포박은 의사 진단에 의한 적절한 조치였다고 거리낌없이 말하고 있었다. [[실제로 한 말|실제로 <그것이 알고싶다>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말]]이다. 물론 의사인력은 상술하다시피 명목상 단 한명뿐이었다. 다른 공무원 역시 방송 인터뷰에서 다 끝난 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한다고 비아냥대면서 대답을 회피했다. 덧붙여 당시 종로구청장은 [[한나라당]] 당원이었던 [[김충용]]이 구청장으로 앉아있었기 때문에 [* 2002년부터 2010년까지 31대, 32대 연임.] 주로 진보단체로 구성된 정상화 촉구 단체의 분노 역시 더 컸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